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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 하와이주에서 국제뇌교육협회의 날 지정 받아
작성자
세도나
작성일
2012-03-19
조회
24953

http://mailhope.com/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 하와이주에서 국제뇌교육협회의 날 지정 받아

이승헌 총장


미국 하와이주가 2월 26일(현지시각)을 ‘이승헌의 날(IlChi Lee Day)’ 및 ‘국제뇌교육협회의 날(IBREA Day)’로 지정, 선포했다. 이번 ‘이승헌의 날’ 지정은 워싱턴DC, 애틀란타,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15개 도시에 이은 16번째 선정이다. ‘뇌교육의 날’ 지정은 워싱턴DC, 뉴욕시 등 미국 20개 도시에서 지정된 바 있고, ‘뇌교육협회의 날’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지정되었다.

하와이 주의회는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창시하고, 학문적으로 정립한 뇌교육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켜주고, 학생들의 집중력과 창의력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로 ‘이승헌의 날’ 및 ‘국제뇌교육협회의 날’을 지정한다고 밝혔다.

하와이주 ‘이승헌의 날 및 국제뇌교육협회의 날’ 지정 증서는 지난 26일 하와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이승헌 초청 강연회 ‘The Power of Meditation(명상의 힘)’에서 이승헌 총장에게 전달된다. 이 총장은 미국 전역에서 북클럽 초청 순회강연을 이어왔으며, 하와이 초청행사를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귀국한다.

한국의 뇌교육은 오랜 기간 한민족 정신문화적 자산의 회복과 인간 뇌의 근본가치에 대한 탐구와 연구를 해온 이승헌 총장에 의해 정립되었으며, 과학적 연구를 통해 체계화, 학문화 되었다. 특히, 뇌교육은 한민족 고유의 정신문화적 자산과 21세기 뇌과학이 접목된 형태로, 철학, 원리, 방법론에서도 커다란 독창성을 가진다. 뇌교육은 한민족 전통의 인간관을 담고 있는 ‘인간완성’과 대한민국 교육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에 그 교육적 근간을 두고 있으며, 뇌과학에 기반한 체계적인 5단계 방법론인 뇌운영시스템(BOS, Brain Opertaing System)을 기반으로 체험적 교육방법론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 실제적인 뇌상태 변화에 큰 효과가 있다.

 

한편, 이승헌 협회장의 영문에세이 ‘세도나 스토리(The Call of Sedona)'는 최근 한국인 최초로 미국 유력 3대 일간지(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에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았다. 이 책은 미국 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3주 연속 선정, 랭킹 2위까지 올랐다.

국제뇌교육협회(IBREA, www.ibrea.org)는 지난 2004년 “뇌교육을 통한 홍익인간 정신의 세계화”를 목표로 설립되어, 한국 뇌교육의 학술활동 교류 및 보급, 인증 등을 담당하고 있다. 국제뇌교육협회는 미국 뉴욕에 세계화 본부를 두고 해외 100개국에 뇌교육을 보급하고 있으며, 2006년 교육과학기술부 사단법인 설립 이후 2008년 6월 유엔본부에서 100개국 협회창립을 통해 국제비영리단체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2009년 2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 이후 2010년 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기관에 등록되면서 국제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지구시민운동 1달러의 깨달음'이란 지구캠페인을 펼쳐가며 글로벌 비영리기구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공원 희망 메시지 >>


지구와 인생의 법칙


당신은 어떤 원리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자전을 하고 공전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지구의 법칙입니다.
이 지구가 영원한 것은
자전과 공전의 원리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공전의 원리만 가지고 살아간다는
사람도 거짓말쟁이입니다.
민족과 인류를 위해서
산다고만 하면 거짓말입니다.

인간은 이기심이 있기 때문에
육체적으로도 성장하고 살아갈 수 있지만
이기심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자전만 알고
공전의 원리를 모르면 불안해집니다.

도는 딴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체에 유익한 사람이 도인입니다.
자전과 공전의 원리가 한의 원리입니다. 

 


양심의 나이


나이가 먹을수록
양심이 커져야 합니다.

육체가 자라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양심이 커지는 데는 한계가 없습니다.
양심은 우주만큼 키울 수가 있습니다.

간디는 나이가 먹을수록
양심이 더 커졌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단계에서는
하느님의 양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욕망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양심을 위하는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

욕망을 주인으로 모시면
욕망의 부하가 되고
양심을 주인으로 모시면
양심의 자식이 됩니다.

매일 당신의 양심이 자라고 있습니까?

 


존경하고 신뢰하는 사람


비전을 이룬다는 것은
꿈을 이룬다는 것이다.
집중력이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자신의 상태를 보고
판단하는 능력을 계속 훈련하고
업그레이드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빨리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내가 가장 존경하고 신뢰하는
사람의 뇌를 빌려 쓰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먼저 자신이 가장 존경하고
신뢰하는 사람을 떠올려본다.
그리고 이렇게 자문해본다.
" 그 분은 이것을 어떤 식으로 처리할까? "
잠시 뒤 그 답변에 따른다.

 

반복과 진보

하루 연습을 거르면 내 몸이 알고,
이틀 연습을 거르면 동료들이 알고,
사흘 연습을 거르면 관객들이 안다는
발레리나가 중얼거리는 주문이 있다.

한걸음 한걸음이 반복이
숙달과 진보를 가져온다.
해마다 반복되는 계절의 리듬도
나뭇가지를 간지럽게 하는 바람의 장난도
몇 백 년, 몇 천 년, 몇 만 년
계속 되풀이되고 있는 것이다.

반복은 대자연의 리듬이며
진보해 가는데 필요한 리듬이다.
매일 꾸준히 체력과 뇌력과 심력을 단련하라.


꿈이 있는 희망 연대 일지넷 www.ilch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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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012-03-21]
세도나스토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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