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북한의 협박.. 언제까지 참아야하죠?
작성자
몽실녀
작성일
2012-02-28
조회
32121

27일부터 한국에서 시작된 한. 미 연합 ‘키 리졸브 훈련’에 대해 북한 국방위와 외무성이 ‘거족적인 성전에 진입할 것‘이라며 한. 미 양국을 위협하고 맹비난에 나서고 있다.

예년과 같이 한. 미가 한반도 유사시 상황에 대비한 ‘방어훈련’을 가지고, 북한은 북침전쟁 연습, 선전포고니, 핵전쟁 불사, 서울 불바다 등 협박과 또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매국노, 역적패당, 철전지 원수’ 욕설까지 동원하여 비난강도를 높이고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수십 년 간 실시해 온 ‘한.미 연합 KR/FE훈련’은 북한의 무력 도발에 대비하고 전쟁 남침을 억지하기 위한 방어적 훈련으로 유엔사는 매년 훈련 실시 전 북한군에 훈련참관 할 것과 훈련내용을 통보해주고 있다는 데서 북측의 주장이 얼마나 황당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매년 하고 있는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북한은 맨날 위협을 넘어 협박을 하고 있는데
이걸 참아야 하나 어째야하나?
북한이 또다시 연평도 포격 또는 천안함 폭침같은 도발을 해온다면
한국은 그에대한 강력한 응징을 해주길 바랄뿐이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963
[여행]
herbtea
2009/10/12
5193
1962
[여행]
Sam
2009/10/12
4208
1961
[유학]
도로시
2009/10/12
8096
1960
[기타생활]
hyun
2009/10/12
3888
1959
[기타생활]
급질
2009/10/12
4725
1958
[기타생활]
헤이
2009/10/12
5183
1957
[기타생활]
Jack
2009/10/12
4035
1956
[기타생활]
가을이다
2009/10/12
4130
1955
[기타생활]
푸른산푸르게푸르게
2009/10/12
3590
1954
[기타생활]
ㅠㅠ
2009/10/12
3945
1953
[기타생활]
apple
2009/10/12
4586
1952
[기타생활]
css
2009/10/12
4033
1951
[여행]
하나
2009/10/12
4468
1950
[여행]
ㅎㅎ
2009/10/12
3894
1949
[기타생활]
mason
2009/10/11
4089
1948
[기타생활]
퀸즈토박이
2009/10/11
4649
1947
[기타생활]
karma
2009/10/11
4034
1946
[기타생활]
고귀한
2009/10/11
6508
1945
[기타생활]
san
2009/10/11
5557
1944
[기타생활]
Willson
2009/10/11
4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