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RE]교육보험이나 적금이...
작성자
lounJ
작성일
2010-01-24
조회
2360

  한마디로 교육보험,적금 없습니다. 아이 부모님의 생명보험을 이용해서 교육기금을 마련합니다. 생명보험도 되면서 기금이 적립되면 그것을 이용하는 거지요.
저는 집살때 다운페이를 생명보험에서 론을 얻어 일부를 보탰습니다.
은행에서는 남은 모게지를 얻어야 했고 또 생명보험에서 얻는 론의 이자율이 은행 이자율보다 싸기 때문이죠.
단점은 생명보험 가입후 매월 납부액을 지불해서 적립된 현금가치(?) 한도 내에서만 론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생명보험 가입한지 5년이 되었다고 하면 처음 2년 정도는 거의 현금가치가 안생깁니다.
각종 경비로 납부액이 거의 사용되기 때문이죠. 3년정도 $200을 납부했다고 하면 $6,000정도의 납부액이 쌓였다고 하면 그 돈 한도 내에서 론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6,000은 절대적으로 가정한 금액입니다.
보험종류에 따라서 이자를 받기도 하고 디비던을 받기도 해서 더 많아 질수도, 적어질수도 있습니다.
보험 에이젼트에게 캐쉬밸류를 보여달라고 하면 몇년에 얼마가 쌓이는지
예측할 수있으나 경기에따라 디비던은 달라지므로 자세한 설명을 요구 하십시요.
돈을 모은다는 측면에서 보면 은행 적금이 나을 수도 있지만 생명보험이 이중으로 된다는 면에서 조금의 여유라도 있으시다면 생명보험 가입은 미래를 예측 할수 없는 미국생활에서 꼭 필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생명보험 가입 안하셨다가 고생하시는
분들을 주변에서 많이보니 생명보험 가입을 권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현명한 선택하시길.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923
[기타생활]
한마루
2009/10/10
1819
1922
[여행]
트레조
2009/10/10
1574
1921
[여행]
J
2009/10/10
1843
1920
[여행]
bluebird
2009/10/09
2355
1919
[여행]
햄토리
2009/10/09
1724
1918
[여행]
뉴욕아짐
2009/10/09
1835
1917
[여행]
햄토리
2009/10/09
1970
1916
[여행]
도라
2009/10/09
1711
1915
[기타생활]
hosewarmin
2009/10/09
1643
1914
[기타생활]
wear
2009/10/09
2304
1913
[기타생활]
wear
2009/10/09
1620
1912
[기타생활]
옆과인턴
2009/10/09
1689
1911
[기타생활]
ㅡㅡ
2009/10/09
2558
1910
[기타생활]
시에나
2009/10/09
2174
1909
[기타생활]
gloria
2009/10/09
1485
1908
[기타생활]
Jane
2009/10/09
1608
1907
[기타생활]
아이리스
2009/10/09
1847
1906
[기타생활]
???
2009/10/09
1876
1905
[기타생활]
부에나
2009/10/09
1895
1904
[기타생활]
feel
2009/10/09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