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모인 돈이 3000불정도 되었네요. 지금은 현찰로 옷장 속에 꼭꼭 묻어놓고 있지요. 현찰로 가지고 있자니 꺼내 쓰기도 쉽고 남편 모르게 가지고 있는 돈이라 세이빙에 넣어놓지도 못하구요. 이렇게하면 어떨까요? 은행이나 우체국에서 Money Order나 Certified Check를 사서 가지고 있는 방법이요. 이렇게 가지고 있으면 어느 기한내에 현찰로 다시 바꿔야 하나요?
승인 [2010-01-02]
세금보고 안하는 단계라면 cd 사놓으셔도 되는데요 세금보고 해야하면 나중에 그 서류가 집으로 날라와요.걍 현금 가지고 계시고 절대 쓰지 않겠다 다짐하세요.
그거 [2010-01-02]
CD는 세금 보고 하셔야 해요. 은행에서도 IRS로 보고하구요. 그러니까 CD는 남편몰래라는게 가능하지 않지만, 하지만 Money Order나 Certified Check는 일종의 수표니까 보고 하지 않아도 되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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