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 환전하느라 환전료 내고 남은 한국돈 다시 달라로 환전하면..그게 그거에요..그래서 전 소액만 돈으로 가지고 나가구요..(5-600불 정도) 나머지는 걍 카드로 쓰고..남는 달러 그대로 가지고 오거나 남는 한국돈 동생 용돈주거나 그대로 가지고 와서 담에 한국갈때 다시 써요..500불이라야..환전수수료 은행 수수료 이거저거 다 떼면 45만원 남짓인데..한국 물가 비싸서..쓰기로 치면 정말 금방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현금은 정말 현금만 필요한 경우 쓰고 다른덴 카드 쓰심 편해요..그리고 남는 한국돈 또 한국 나갈 기회 있으심 그냥 가지고 계세요..다시 달라로 바꾸고 그거 나중에 또 한국 돈으로 바꾸고..1000불 미만 돈이면..수수료 내다 반토막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