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체리향기 |
작성일 |
2008-05-29 |
조회 |
5865 |
사람에 따라서 말을 잘하는 반면
아니다..
전 저를 잘 들어내지 않는것 같네여
사람들 앞에서
그냥 불편하고 거리감 느낀다 싶으면
말이 잘 안나오구여
내 성적으로 변해요..
누가 저보고 한번은 이러는거에여
내성적이냐고?
내성적인 성격 참 안좋은거 아는데 ..
휴 성격 고치고 싶거든여
제 나이22살..
정말 싫습니다..
내성적 내성적...
본심은 이렇지 않은데..
어떻게 고치는 방법 없을까요..
진짜 진짜 우울합니다
얼굴은 어디가서 너 못생겼다 소리는 안 듣는데..
자신감도 없어지는 것 같고
제가 마음도 닫힌 상태라..
친구도 별로 없는것 같구
난 내 생활이 중요해서 친구랑 노는건 별로 안 좋아해서 그 동안 친구들한테 연락도 잘 안하니깐 멀어진 것 같구..
이러다가 우울증 올것 같아여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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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2008-05-29] |
신앙을 가져보세요. 특히 교회에 새신자로 가면 음청 챙겨주고..^^ 말도 알아서 시키고 그러던데. 사실 저는 귀찮을정도. 그런데 님은 도움이 되지 싶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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