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녹차 |
작성일 |
2009-12-18 |
조회 |
3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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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인이 울 이사올때 새거를 사줬어요.
근데 처음부터 호일을 깔고 사용할걸
전에 아파트에 살때는 그냥 쇠수세미로 빡빡 문지르면
금방 말끔하게 되길래
이것도 그런줄 알고 쇠수세미로 문질렀더니
글쎄 하루가 지나면 녹이 갈색으로 스는거예요.
그래서 더 세게 문질렀더니 이제는 수습이 안되네요.
다시 상판을 한더 살까어쩔까 싶은데
상판을 따로 팔기만 하나요?
제가 잘 이름을 얘길했는지 모르겠는데
모기향처럼 생긴거 밑에 까는거 있잖아요.동그란거
그거랍니다.
녹슨지 3달 정도 됐는데 한숨만 쉬다가 한번 여쭤봅니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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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tart [2009-12-18] |
한숨쉬지마시고 그거 다 빠지자나요. 홈디포나 타겟에가면 좀 좋은걸루 2불99 4불99그래요.
아님 달라스토아에 좀 후진거 1불이에요.
닦지마시고 갈아 끼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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