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오셔서 지금은 영어로 말씀하시는데 문제 없으신분들 제게 길을 알려주세요. 어떤방법을 택할지 모르겠어요.
.... [2008-05-27]
3>2>1
지원 [2008-05-28]
제 생각에는 3번 잡을 구해서 그냥 부딫히기가 좋은것 같아요. 저도 님과비슷한 상태였는데요 생활하다보니 유틸리티땜에 전화하고 부딫히고 은행가서 싸우고 쇼핑하고 환불하고..주로 돈에 민감한 ..이런말싸움 자주 하다보니 음청 늘었거든요. 자꾸 부딫히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말이 쉽게 나와요. 기왕이면 뭔가 껄끄러운 문제들 해결을 시도해보세요. 특히 에구..이거 영어로 어떻게 설명하나 그런 난감한 것들..최고에요. 일단 전화하고 말나오는대로 단어라도 뱉어내세요 ㅋㅋ 효좌 좋아요. 그렇게 한 일주일만 하면 확실히 달라지실꺼에요.
또 다른 방법은 정철영어 들어보세요. 그것도 좋아요. 젠틀하게 하시고 싶으면^^ 젠틀한 방법중에는 최고인것 같아요. 어떤분은 나가서 하루에 3시간씩 벤치에 앉아서 모르는사람 붙들고 이야기했다는데 그렇게 하니까 3개월만에 떼었데요. 황 모시기 박사님^^ 아시죠?
무엇보다 실천이 최고여요. 세가지 한꺼번에 다 해보세요 ㅋㅋ 그럼 굳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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