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emon |
작성일 |
2009-12-08 |
조회 |
2066 |
제가 정신없이 다니다 보니 어이없게도 아이가 그날따라 함께 있지도 않았는데도
있는걸로 착각하고 카풀레인으로 달렸어요.
오면서 경찰에게 딱지떼인건 아니지만..
혹 어디선가 카메라에 찍힌건 아닌지 걱정되서 지금 점심먹은것도 급체했어요.
아시는 분 꼭 좀 알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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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팬더 [2009-12-08] |
지역에 따라 다를듯 한데 제가 사는 곳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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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 [2009-12-08] |
매일 카풀로 다니는데 그건 운이예요.. 님도 그날 운이 좋았던듯.. 카메라 없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되요.. 참고로 여긴 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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