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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toll way를 깜박하고 지나쳤어요. ㅠ.ㅜ
작성자
junluv
작성일
2009-12-08
조회
5378

돈 내는곳 말씀 하시죠? 저번에 시부모님하고 놀러 가다가 시아버님이 지나쳤어요. 그래서 다시 돌아가서 얘기했더니 한번은 그냥 실수로 넘기지만 자주 그런 경우는 상습범이다 해서 티켓을 뗀다고 했어요. 미리 선수치세요. 어디에서 지나간거 같다. 못봤는데 그러시면서..그래서 우린 그냥 아무 문제없이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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