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저희도 사정이 사정인지라 시어머니랑 저희 엄마 선물로는 화장품이랑 칼슘(코스코) 샀구요.. 아버님은 신발 사드릴까 했는데 굳이 사오지 말라고 하셔서 (발싸이즈를 안가르쳐주세요..ㅋㅋ) 아직까지 마련 못했어요.. 그리고 큰형님 조카들 세명이 있어서 아이들 선물로는 옷이랑 장난감 샀구요.. 제 생각엔 어른들은 그냥 영양제로 다 돌리세요..코스코 가시면 1좋아요..
2번 - 저희가 없는동안 전화세랑 전기세가 나올 것 같아 아는 후배에게 첵이랑 우표랑 줄꺼에요.. 12월 말에 보내달라구..
3번은.. 공항에서 된다네요..전 엄마꺼 사용할꺼라..ㅎㅎㅎ
저도 너무 들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