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찍는곳은 저도 못 발견했지만 절대 가지 마실곳은 선셋 스튜디오! 저 울 애들 둘 다 여기서 찍었는데요(큰애는 돌사진, 둘째는 백일사진) (왜냐면 저도 아는곳이 없고 시간은 없고 선셋이 광고를 많이 하니까 아는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정말 사진 못 찍어요. 성희도 없고 넘 건성이고. 프롭도 다양하지 못하고... 소품도 별루... 큰애는 백일 사진 한국에서 찍었는데 정말 작품같았거든요. 그리고 도우미가 애 다 봐주고... 그런데 여기에선 엄마가 애 다 챙겨야하니까 넘 힘들었어요. 가격도 비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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