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런걸 알려드려도 되는지 고민되지만...비슷한 경험이 있기에...
인터넷에서 미국생활을 검색하던중 어느 소아과 선생님이 미국생활을 일기처럼 기록하신 홈피를 발견했습니다...그 원장님께 이런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동네 병원에서 말해서 안되면 당신병원으로 찾아오라고 하시더군요...어찌나 감사했던지...
동네 병원에 가서 말했더니 서류를 위조하는게 된다며 거절당했거든요.
정말 기분이 어찌나 상하던지...
한국에 들어가셨다가 미국으로 오신다면 아무 소아과나 만원의 수수료만 받고 그 증명서를 작성해 준답니다.
아기수첩을 분실했지만 이렇게 기록이 있다고 사정을 잘 말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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