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rling 이요. 전 와인에 대해서는 모르구요. 애들이랑 Aerial Tram(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니까 뷰도 좋고... 시원하고.. Tram 타는 가격에 3종류 와인 시음 합해도 별로 안 했던 듯. 서빙해주는 와인 마시고 잠시 돌아보고 바람쐬고, 전 좋았어요. Beringer도 갔었는데 특별히 기억에 남늠 건... 모르겠어요. 식사는 그냥 가다가 대충 때웠어요. 조그마한 식당들이 굉장히 많아서. 안 간 지 몇 년 되어서 또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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