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은 한번도 시도해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구요 전 주로 오는 인편에 한국고춧가루랑 젓갈류, 깻잎장아찌, 건어물등을 부탁합니다. 그럼 저희 친정엄마께서 각기 포장된 상태에서 랲으로 꽁꽁 싸매주세요..나중에 받구 풀러보면 랲두께가 웬만한 책두께는 능가할정도입니다, 아마도 냄새때문에, 혹은 이동중에 충격(박스나, 가방등..깨지는 표시가 없음 거의 내동냉이치듯 다뤄진다고 하더라구요)에 의해서 찢김이 염려되셔서 그런거 같아요.
들기름이랑 생선은 주위에 한번 여쭤보시구...준비하시구요
저아시는분은 추어탕을 조그만 스티로폼박스안에 가져오신분도 있더라구요. 이분은 직접 뱅기안으로 캐리 하셨구요. 세관통과하는데도 문제 없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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