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 죠의 완전 팬중에 한명이라 일주일에 3~4번은 기본으로 가고 장의 80%는 여기서 보네요.
남편 점심을 요즘 매일 샐러드로 싸주다보니 지겹지 않게 드레싱도 이것저것 바꿔서 해주는데 아직 트레이더죠껀 안사봤거든요.
예전에 거기서 시식한게 맛있긴 했는데 뭐였는지 영~~~ 기억이 안나네요.
샐러드 드레싱이 냉장칸에 있는 것과 그냥 양념칸에 있는 것들이 있는데 다 먹어볼수도 없고...
어떤 드레싱이 맛있나요? 추천 팍팍 해주심 10파운드 빠지실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