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안의 말고 안과에 가셔야 할 거에요. 정도에 따라 처치가 다른데요. 우선은 눈에 인공 눈물을 넣으면 눈의 보호가 좀 되구요. 몇 개 그런 정도면 가끔 안과에 들러서 뽑아주면 되거든요. 제 눈이 그런 정도인데 고등학교까지는 안과에 가서 뽑다가 대학교 때쯤부터는 제가 혼자 뽑아요. 저희 아이도 약간 그런데 인공 눈물만 넣고 있어요. Blink 를 쓰구요.
쌍꺼풀 수술을 하는 방법도 있구요. 눈 앞쪽까지 속눈썹이 나는 건 쌍꺼풀로도 안 되거든요. 그래서 레이저로 처치한다는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