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기가막혀 |
작성일 |
2009-10-29 |
조회 |
3785 |
|
3000불 가량 더 빼갓어요.
그래서 다시 넣으라고 했는데
한다고 해놓고 지금 2주가 지난 상태입니다.
3일에 한번씩 자기가 먼저 전화해서 해결했다
곧 돈 들어간다 해놓고
아직도 입금이 안된상태입니다.
페이는 데빗으로 했기 때문에
우리 어카운에서 직접 돈을 빼간 상태이구요
남편은 그사람이 돈을 넣는다 했으니 기다리라 하는데
저는 은행에서 이런거 클레인 하는데
혹시 타임 프레임이 있어
너무 늦게 하면 돈 뜯길까봐 은근 걱정 되거든요.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남편은 제가 나서서 설치는거 싫어해서
성격같아선 딜러에게 직접 전화하면 속이 시원하겠구만
남편이 가만 있으라고
그 사람 믿으라고하니
애만 탑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
|
| 둥글레 [2009-10-29] |
말도 안되요.
저 같으면 당장 찾아가서 따지겠읍니다 |
|
 |
|
|
| 세상에 [2009-10-29] |
2주동안의 이자까지 물으라구 하세요! 그런 경우가 어딨데요??
완전 사기잖아요! 고발한다구 하세요. |
|
|
|
|
| -0- [2009-10-29] |
그 사람 수퍼바이져나 스토아 메니져 찾아서 정식으로 컴플레인 하세여.
편지를 정식으로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
|
|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