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저도 맘 많이 졸였었는데요..
작성자
이루
작성일
2009-10-27
조회
2714

저도 한국 나갈때 엄청 걱정하며 나갔었는데요, 일반 평민 ㅡㅡ; 은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저도 약 수십병에 옷도 많고, 조카들 장난감 옷 친척분 선물 등등...
많이 넘었었는데요, 세관에서는 미리 잡을 사람 데이타가 있는지(상습범들)
짐 내리는거 보고 있다가 짐도 얼마 없는 사람들만 딱 집어
자기들끼리 무전기로 연락해서 검사대로 보내더라구요..
가방은 제가 훨씬 크고 많았는데..
원글님은 코치 가방이 좀 걸리네요.
보통 명품가방 같은게 많으면 걸릴수도 있다더라구요.
짐가방이 몇개 되시면 각각 다른 가방에 나눠 넣으심 엑스레이에 덜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ㅋㅋ
김치 가져오실 수 있어요..포장만 잘하시면, 근데 심부름이 껴있다니..
그럼 어마어마한 양일텐데, 그냥 대충 안된다 하시고 무거운 김치 대신
다른 맛있는거 많이 가져오세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103
[기타생활]
재외국민
2011/08/12
27111
6102
[여행]
조은하
2011/08/12
22894
6101
한창호
2011/08/11
17011
6100
[자녀교육]
mary
2011/08/11
28087
6099
[여행]
요요
2011/08/11
25848
6098
[기타생활]
crazybear
2011/08/09
21764
6097
[여행]
푸저
2011/08/09
27127
6096
[기타생활]
^^
2011/08/09
22899
6095
[금융/법률]
이성준
2011/08/09
25085
6094
[기타생활]
mr park
2011/08/07
22956
6093
[기타생활]
yasaengma6
2011/08/07
23137
6092
[기타생활]
will
2011/08/06
22032
6091
[이민/비자]
ondolusa
2011/08/06
27262
6090
[여행]
paul cho
2011/08/05
22096
6089
[기타생활]
김승현
2011/08/05
24953
6088
[기타생활]
김태진(TJ)
2011/08/05
23803
6087
[기타생활]
몽실녀
2011/08/05
24127
6086
[여행]
박사무엘
2011/08/04
23197
6085
[기타생활]
찰리
2011/08/03
26309
6084
[기타생활]
줄리아
2011/08/02
29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