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저도 맘 많이 졸였었는데요..
작성자
이루
작성일
2009-10-27
조회
2643

저도 한국 나갈때 엄청 걱정하며 나갔었는데요, 일반 평민 ㅡㅡ; 은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저도 약 수십병에 옷도 많고, 조카들 장난감 옷 친척분 선물 등등...
많이 넘었었는데요, 세관에서는 미리 잡을 사람 데이타가 있는지(상습범들)
짐 내리는거 보고 있다가 짐도 얼마 없는 사람들만 딱 집어
자기들끼리 무전기로 연락해서 검사대로 보내더라구요..
가방은 제가 훨씬 크고 많았는데..
원글님은 코치 가방이 좀 걸리네요.
보통 명품가방 같은게 많으면 걸릴수도 있다더라구요.
짐가방이 몇개 되시면 각각 다른 가방에 나눠 넣으심 엑스레이에 덜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ㅋㅋ
김치 가져오실 수 있어요..포장만 잘하시면, 근데 심부름이 껴있다니..
그럼 어마어마한 양일텐데, 그냥 대충 안된다 하시고 무거운 김치 대신
다른 맛있는거 많이 가져오세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343
[기타생활]
몽밍
2012/06/08
14353
6342
[기타생활]
편지
2012/06/08
12939
6341
[기타생활]
밍밍이
2012/06/07
15120
6340
[기타생활]
퀴즈
2012/06/07
15790
6339
[이민/비자]
권재홍
2012/06/05
19467
6338
[기타생활]
몽밍
2012/06/05
20660
6337
[기타생활]
뽕나무
2012/06/04
21284
6336
[기타생활]
짱IU
2012/06/04
21030
6335
[기타생활]
삼총사
2012/06/01
32078
6334
[기타생활]
유행
2012/06/01
31750
6333
[기타생활]
몽밍
2012/05/31
40276
6332
[기타생활]
기차다
2012/05/31
39422
6331
[기타생활]
공공의적
2012/05/28
35286
6330
[기타생활]
몽밍
2012/05/28
37067
6329
[기타생활]
해적
2012/05/24
23793
6328
[기타생활]
물망초
2012/05/24
24875
6327
[기타생활]
귀환
2012/05/24
25436
6326
[이민/비자]
몽밍
2012/05/24
25797
6325
[기타생활]
siba
2012/05/23
26681
6324
[기타생활]
몽밍
2012/05/23
26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