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저도 맘 많이 졸였었는데요..
작성자
이루
작성일
2009-10-27
조회
2062

저도 한국 나갈때 엄청 걱정하며 나갔었는데요, 일반 평민 ㅡㅡ; 은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저도 약 수십병에 옷도 많고, 조카들 장난감 옷 친척분 선물 등등...
많이 넘었었는데요, 세관에서는 미리 잡을 사람 데이타가 있는지(상습범들)
짐 내리는거 보고 있다가 짐도 얼마 없는 사람들만 딱 집어
자기들끼리 무전기로 연락해서 검사대로 보내더라구요..
가방은 제가 훨씬 크고 많았는데..
원글님은 코치 가방이 좀 걸리네요.
보통 명품가방 같은게 많으면 걸릴수도 있다더라구요.
짐가방이 몇개 되시면 각각 다른 가방에 나눠 넣으심 엑스레이에 덜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ㅋㅋ
김치 가져오실 수 있어요..포장만 잘하시면, 근데 심부름이 껴있다니..
그럼 어마어마한 양일텐데, 그냥 대충 안된다 하시고 무거운 김치 대신
다른 맛있는거 많이 가져오세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83
[건강]
미라클
2008/07/06
4659
382
[이민/비자]
수리
2008/07/05
4809
381
[기타생활]
펭귄
2008/07/03
5138
380
[기타생활]
네로
2008/07/03
4752
379
[기타생활]
큐브
2008/07/03
5561
378
[기타생활]
로망
2008/07/01
5971
377
[금융/법률]
betty
2008/07/01
5554
376
[금융/법률]
수리나
2008/07/01
4633
375
[기타생활]
소라
2008/07/01
5682
374
[기타생활]
한국mom
2008/06/29
6241
373
[이민/비자]
kw42
2008/06/26
5060
372
[금융/법률]
thfq
2008/06/25
5469
371
[자녀교육]
risa
2008/06/25
8614
370
[금융/법률]
크레딧
2008/06/23
4329
369
[기타생활]
mark
2008/06/23
4485
368
[기타생활]
손빈
2008/06/23
4518
367
[기타생활]
alto
2008/06/23
5096
366
[기타생활]
미진
2007/06/23
5430
365
[기타생활]
주부
2008/06/23
5081
364
[여행]
궁금이
2008/06/22
4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