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저도 맘 많이 졸였었는데요..
작성자
이루
작성일
2009-10-27
조회
3320

저도 한국 나갈때 엄청 걱정하며 나갔었는데요, 일반 평민 ㅡㅡ; 은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저도 약 수십병에 옷도 많고, 조카들 장난감 옷 친척분 선물 등등...
많이 넘었었는데요, 세관에서는 미리 잡을 사람 데이타가 있는지(상습범들)
짐 내리는거 보고 있다가 짐도 얼마 없는 사람들만 딱 집어
자기들끼리 무전기로 연락해서 검사대로 보내더라구요..
가방은 제가 훨씬 크고 많았는데..
원글님은 코치 가방이 좀 걸리네요.
보통 명품가방 같은게 많으면 걸릴수도 있다더라구요.
짐가방이 몇개 되시면 각각 다른 가방에 나눠 넣으심 엑스레이에 덜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ㅋㅋ
김치 가져오실 수 있어요..포장만 잘하시면, 근데 심부름이 껴있다니..
그럼 어마어마한 양일텐데, 그냥 대충 안된다 하시고 무거운 김치 대신
다른 맛있는거 많이 가져오세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543
[여행]
옥돌
2009/09/08
4345
1542
[여행]
MJ
2009/09/08
4277
1541
[여행]
씨애를
2009/09/08
3661
1540
[여행]
함지박
2009/09/08
4221
1539
[기타생활]
sunny
2009/09/08
4727
1538
[기타생활]
2009/09/08
4930
1537
[기타생활]
cc
2009/09/08
5158
1536
[기타생활]
은하수
2009/09/08
6460
1535
[이민/비자]
topatmylun
2009/09/07
3985
1534
[여행]
김나정
2009/09/07
4053
1533
[여행]
아벨
2009/09/07
3787
1532
[여행]
신디
2009/09/07
3390
1531
[이민/비자]
시큐어
2009/09/07
3931
1530
[이민/비자]
anne
2009/09/07
3725
1529
[기타생활]
미실의사람
2009/09/07
3745
1528
에몽이
2009/09/06
123
1527
[금융/법률]
묘묘
2009/09/05
3293
1526
[기타생활]
스윗걸
2009/09/05
3599
1525
[기타생활]
노른자
2009/09/05
4389
1524
[기타생활]
솔리드
2009/09/05
3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