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저도 맘 많이 졸였었는데요..
작성자
이루
작성일
2009-10-27
조회
3356

저도 한국 나갈때 엄청 걱정하며 나갔었는데요, 일반 평민 ㅡㅡ; 은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저도 약 수십병에 옷도 많고, 조카들 장난감 옷 친척분 선물 등등...
많이 넘었었는데요, 세관에서는 미리 잡을 사람 데이타가 있는지(상습범들)
짐 내리는거 보고 있다가 짐도 얼마 없는 사람들만 딱 집어
자기들끼리 무전기로 연락해서 검사대로 보내더라구요..
가방은 제가 훨씬 크고 많았는데..
원글님은 코치 가방이 좀 걸리네요.
보통 명품가방 같은게 많으면 걸릴수도 있다더라구요.
짐가방이 몇개 되시면 각각 다른 가방에 나눠 넣으심 엑스레이에 덜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ㅋㅋ
김치 가져오실 수 있어요..포장만 잘하시면, 근데 심부름이 껴있다니..
그럼 어마어마한 양일텐데, 그냥 대충 안된다 하시고 무거운 김치 대신
다른 맛있는거 많이 가져오세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583
[이민/비자]
나무야
2009/09/16
4356
1582
[기타생활]
순풍
2009/09/16
3682
1581
[기타생활]
2009/09/16
5566
1580
[기타생활]
할리데이
2009/09/15
5476
1579
[기타생활]
아이팟
2009/09/15
4239
1578
[기타생활]
굿맨
2009/09/15
3297
1577
[기타생활]
thdtls
2009/09/15
3117
1576
[기타생활]
오수정
2009/09/15
3775
1575
[건강]
워싱턴
2009/09/15
2934
1574
[기타생활]
Seattle WL
2009/09/14
5360
1573
[기타생활]
sonde
2009/09/14
3944
1572
[기타생활]
롸잇나우
2009/09/14
3161
1571
[이민/비자]
고민
2009/09/14
3867
1570
[기타생활]
초보셀러
2009/09/13
4217
1569
[기타생활]
mia
2009/09/13
3182
1568
[금융/법률]
이재민
2009/09/12
4278
1567
[금융/법률]
수리맘
2009/09/12
3396
1566
[이민/비자]
사쿠라
2009/09/12
3571
1565
[이민/비자]
젝키
2009/09/12
3575
1564
[이민/비자]
고고70
2009/09/12
4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