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저도 맘 많이 졸였었는데요..
작성자
이루
작성일
2009-10-27
조회
3311

저도 한국 나갈때 엄청 걱정하며 나갔었는데요, 일반 평민 ㅡㅡ; 은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저도 약 수십병에 옷도 많고, 조카들 장난감 옷 친척분 선물 등등...
많이 넘었었는데요, 세관에서는 미리 잡을 사람 데이타가 있는지(상습범들)
짐 내리는거 보고 있다가 짐도 얼마 없는 사람들만 딱 집어
자기들끼리 무전기로 연락해서 검사대로 보내더라구요..
가방은 제가 훨씬 크고 많았는데..
원글님은 코치 가방이 좀 걸리네요.
보통 명품가방 같은게 많으면 걸릴수도 있다더라구요.
짐가방이 몇개 되시면 각각 다른 가방에 나눠 넣으심 엑스레이에 덜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ㅋㅋ
김치 가져오실 수 있어요..포장만 잘하시면, 근데 심부름이 껴있다니..
그럼 어마어마한 양일텐데, 그냥 대충 안된다 하시고 무거운 김치 대신
다른 맛있는거 많이 가져오세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823
[기타생활]
허브
2009/12/13
3193
2822
[기타생활]
수지
2009/12/13
3232
2821
[여행]
평안하라
2009/12/13
5066
2820
[자녀교육]
학부모
2009/12/12
6690
2819
hi
2009/12/12
456
2818
[건강]
뽀엠
2009/12/12
3157
2817
[기타생활]
silver
2009/12/12
5212
2816
[기타생활]
쵸코퍼지
2009/12/12
3717
2815
[여행]
우브
2009/12/12
4902
2814
[기타생활]
브라이언
2009/12/12
3225
2813
[금융/법률]
굳킹
2009/12/12
3213
2812
[금융/법률]
되요
2009/12/12
4058
2811
[기타생활]
JayD
2009/12/12
3070
2810
[기타생활]
새로미
2009/12/12
5695
2809
[기타생활]
windy
2009/12/12
4223
2808
[기타생활]
알렉세이
2009/12/12
8549
2807
[기타생활]
ㅠㅠ
2009/12/11
5049
2806
[기타생활]
플러싱
2009/12/11
6897
2805
[기타생활]
여행
2009/12/11
3670
2804
[여행]
김새미
2009/12/11
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