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저도 맘 많이 졸였었는데요..
작성자
이루
작성일
2009-10-27
조회
3347

저도 한국 나갈때 엄청 걱정하며 나갔었는데요, 일반 평민 ㅡㅡ; 은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저도 약 수십병에 옷도 많고, 조카들 장난감 옷 친척분 선물 등등...
많이 넘었었는데요, 세관에서는 미리 잡을 사람 데이타가 있는지(상습범들)
짐 내리는거 보고 있다가 짐도 얼마 없는 사람들만 딱 집어
자기들끼리 무전기로 연락해서 검사대로 보내더라구요..
가방은 제가 훨씬 크고 많았는데..
원글님은 코치 가방이 좀 걸리네요.
보통 명품가방 같은게 많으면 걸릴수도 있다더라구요.
짐가방이 몇개 되시면 각각 다른 가방에 나눠 넣으심 엑스레이에 덜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ㅋㅋ
김치 가져오실 수 있어요..포장만 잘하시면, 근데 심부름이 껴있다니..
그럼 어마어마한 양일텐데, 그냥 대충 안된다 하시고 무거운 김치 대신
다른 맛있는거 많이 가져오세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903
[건강]
오랜지.
2009/12/19
3284
2902
[기타생활]
스카이
2009/12/19
3508
2901
[유학]
이파리
2009/12/19
7524
2900
[기타생활]
오들
2009/12/19
4679
2899
[기타생활]
시골길
2009/12/19
4839
2898
[기타생활]
하늘
2009/12/19
5527
2897
[기타생활]
zwanzig
2009/12/19
3461
2896
[기타생활]
설레임
2009/12/19
3158
2895
[기타생활]
깜장머리
2009/12/19
3275
2894
[기타생활]
Mullin
2009/12/19
3739
2893
[기타생활]
정선주
2009/12/19
3461
2892
[여행]
유학생
2009/12/18
3287
2891
[이민/비자]
help!!
2009/12/18
3507
2890
[기타생활]
레이크 타호
2009/12/18
3417
2889
[기타생활]
만두파안쏘
2009/12/18
3674
2888
[기타생활]
녹차
2009/12/18
3818
2887
[기타생활]
obnoxiou
2009/12/18
3908
2886
[기타생활]
그냥
2009/12/18
3741
2885
[기타생활]
bswjd
2009/12/18
2822
2884
[기타생활]
가고파
2009/12/18
3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