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저도 맘 많이 졸였었는데요..
작성자
이루
작성일
2009-10-27
조회
3448

저도 한국 나갈때 엄청 걱정하며 나갔었는데요, 일반 평민 ㅡㅡ; 은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저도 약 수십병에 옷도 많고, 조카들 장난감 옷 친척분 선물 등등...
많이 넘었었는데요, 세관에서는 미리 잡을 사람 데이타가 있는지(상습범들)
짐 내리는거 보고 있다가 짐도 얼마 없는 사람들만 딱 집어
자기들끼리 무전기로 연락해서 검사대로 보내더라구요..
가방은 제가 훨씬 크고 많았는데..
원글님은 코치 가방이 좀 걸리네요.
보통 명품가방 같은게 많으면 걸릴수도 있다더라구요.
짐가방이 몇개 되시면 각각 다른 가방에 나눠 넣으심 엑스레이에 덜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ㅋㅋ
김치 가져오실 수 있어요..포장만 잘하시면, 근데 심부름이 껴있다니..
그럼 어마어마한 양일텐데, 그냥 대충 안된다 하시고 무거운 김치 대신
다른 맛있는거 많이 가져오세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083
[기타생활]
옹알쭌이
2010/01/04
4020
3082
[기타생활]
시원
2010/01/04
4415
3081
[금융/법률]
coma
2010/01/04
4257
3080
[기타생활]
attractive
2010/01/04
3735
3079
[여행]
flash
2010/01/04
4286
3078
[유학]
대부
2010/01/04
11538
3077
[기타생활]
zZ하루쿨
2010/01/04
3804
3076
[기타생활]
zz
2010/01/03
3906
3075
[여행]
행복한날만가득
2010/01/03
5257
3074
[금융/법률]
가락비
2010/01/03
5616
3073
[금융/법률]
허브
2010/01/03
3903
3072
[기타생활]
sjdhksk
2010/01/03
4781
3071
[기타생활]
골아퍼
2010/01/03
4828
3070
[기타생활]
trtr
2010/01/03
5421
3069
[기타생활]
혜리
2010/01/03
5465
3068
[금융/법률]
차차차
2010/01/03
3977
3067
[기타생활]
재즈
2010/01/03
4069
3066
[기타생활]
랄랄라
2010/01/03
3760
3065
[기타생활]
----
2010/01/02
4458
3064
[기타생활]
ONEDAY
2010/01/02
3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