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저도 맘 많이 졸였었는데요..
작성자
이루
작성일
2009-10-27
조회
4363

저도 한국 나갈때 엄청 걱정하며 나갔었는데요, 일반 평민 ㅡㅡ; 은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저도 약 수십병에 옷도 많고, 조카들 장난감 옷 친척분 선물 등등...
많이 넘었었는데요, 세관에서는 미리 잡을 사람 데이타가 있는지(상습범들)
짐 내리는거 보고 있다가 짐도 얼마 없는 사람들만 딱 집어
자기들끼리 무전기로 연락해서 검사대로 보내더라구요..
가방은 제가 훨씬 크고 많았는데..
원글님은 코치 가방이 좀 걸리네요.
보통 명품가방 같은게 많으면 걸릴수도 있다더라구요.
짐가방이 몇개 되시면 각각 다른 가방에 나눠 넣으심 엑스레이에 덜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ㅋㅋ
김치 가져오실 수 있어요..포장만 잘하시면, 근데 심부름이 껴있다니..
그럼 어마어마한 양일텐데, 그냥 대충 안된다 하시고 무거운 김치 대신
다른 맛있는거 많이 가져오세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323
[기타생활]
고소
2010/01/25
4403
3322
[기타생활]
마닐라
2010/01/25
3789
3321
[기타생활]
사진
2010/01/25
7096
3320
[금융/법률]
줄리아
2010/01/24
4580
3319
[금융/법률]
lounJ
2010/01/24
4781
3318
[기타생활]
파수꾼
2010/01/24
10209
3317
[기타생활]
나리
2010/01/24
5277
3316
[기타생활]
쟈넷
2010/01/24
5080
3315
[건강]
휠더
2010/01/24
5425
3314
[기타생활]
우리집
2010/01/24
4995
3313
[기타생활]
황선아
2010/01/24
5118
3312
[기타생활]
초보맘
2010/01/24
5185
3311
[기타생활]
우체국
2010/01/24
4777
3310
[기타생활]
얼마나 할까요?
2010/01/24
4599
3309
[기타생활]
Sonic
2010/01/24
4473
3308
[기타생활]
올리비아
2010/01/23
7771
3307
[건강]
송혜다리
2010/01/23
4302
3306
[기타생활]
moonlight
2010/01/23
6867
3305
[기타생활]
2010/01/23
5259
3304
[기타생활]
R-oz
2010/01/23
7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