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저도 맘 많이 졸였었는데요..
작성자
이루
작성일
2009-10-27
조회
2934

저도 한국 나갈때 엄청 걱정하며 나갔었는데요, 일반 평민 ㅡㅡ; 은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저도 약 수십병에 옷도 많고, 조카들 장난감 옷 친척분 선물 등등...
많이 넘었었는데요, 세관에서는 미리 잡을 사람 데이타가 있는지(상습범들)
짐 내리는거 보고 있다가 짐도 얼마 없는 사람들만 딱 집어
자기들끼리 무전기로 연락해서 검사대로 보내더라구요..
가방은 제가 훨씬 크고 많았는데..
원글님은 코치 가방이 좀 걸리네요.
보통 명품가방 같은게 많으면 걸릴수도 있다더라구요.
짐가방이 몇개 되시면 각각 다른 가방에 나눠 넣으심 엑스레이에 덜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ㅋㅋ
김치 가져오실 수 있어요..포장만 잘하시면, 근데 심부름이 껴있다니..
그럼 어마어마한 양일텐데, 그냥 대충 안된다 하시고 무거운 김치 대신
다른 맛있는거 많이 가져오세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243
[기타생활]
둥글게동글게
2010/04/19
3217
4242
[건강]
best
2010/04/19
2808
4241
[기타생활]
happy
2010/04/19
3435
4240
[기타생활]
애플
2010/04/19
3186
4239
[기타생활]
2010/04/19
3410
4238
[이민/비자]
jaoe
2010/04/18
4368
4237
[기타생활]
세탁법
2010/04/18
4077
4236
[기타생활]
초지일관
2010/04/18
3219
4235
[기타생활]
라헬
2010/04/18
3279
4234
[기타생활]
르샤
2010/04/18
4367
4233
[기타생활]
인어공주
2010/04/18
3044
4232
[기타생활]
찰리
2010/04/18
3543
4231
[기타생활]
알려주세요
2010/04/18
3031
4230
[기타생활]
lee
2010/04/18
2660
4229
[기타생활]
아뜰리에
2010/04/18
3861
4228
[기타생활]
perfume
2010/04/18
4075
4227
[기타생활]
윤은성
2010/04/17
4232
4226
[기타생활]
birthday
2010/04/17
2919
4225
[금융/법률]
과거에
2010/04/17
4153
4224
[기타생활]
샐리
2010/04/17
4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