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저도 맘 많이 졸였었는데요..
작성자
이루
작성일
2009-10-27
조회
2816

저도 한국 나갈때 엄청 걱정하며 나갔었는데요, 일반 평민 ㅡㅡ; 은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저도 약 수십병에 옷도 많고, 조카들 장난감 옷 친척분 선물 등등...
많이 넘었었는데요, 세관에서는 미리 잡을 사람 데이타가 있는지(상습범들)
짐 내리는거 보고 있다가 짐도 얼마 없는 사람들만 딱 집어
자기들끼리 무전기로 연락해서 검사대로 보내더라구요..
가방은 제가 훨씬 크고 많았는데..
원글님은 코치 가방이 좀 걸리네요.
보통 명품가방 같은게 많으면 걸릴수도 있다더라구요.
짐가방이 몇개 되시면 각각 다른 가방에 나눠 넣으심 엑스레이에 덜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ㅋㅋ
김치 가져오실 수 있어요..포장만 잘하시면, 근데 심부름이 껴있다니..
그럼 어마어마한 양일텐데, 그냥 대충 안된다 하시고 무거운 김치 대신
다른 맛있는거 많이 가져오세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543
[기타생활]
루돌프
2010/05/14
3198
4542
[기타생활]
영양제
2010/05/14
2997
4541
[기타생활]
둥실이문
2010/05/14
3536
4540
[기타생활]
forever
2010/05/14
2911
4539
[이민/비자]
헨델
2010/05/13
4879
4538
[이민/비자]
teh
2010/05/13
3042
4537
[기타생활]
Susan
2010/05/13
4116
4536
[건강]
정관장
2010/05/13
12897
4535
[기타생활]
포티지
2010/05/13
3461
4534
[이민/비자]
펜드
2010/05/13
3391
4533
[기타생활]
quera
2010/05/13
5194
4532
[기타생활]
우리
2010/05/13
3936
4531
[기타생활]
eternal
2010/05/13
2774
4530
[자녀교육]
리사이틀
2010/05/13
7385
4529
[자녀교육]
고3
2010/05/13
6860
4528
[부동산]
hrntk
2010/05/12
3441
4527
[부동산]
Susana
2010/05/12
3740
4526
[기타생활]
고미
2010/05/12
3816
4525
[건강]
완자
2010/05/12
3508
4524
[기타생활]
박소영
2010/05/12
3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