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저도 맘 많이 졸였었는데요..
작성자
이루
작성일
2009-10-27
조회
4212

저도 한국 나갈때 엄청 걱정하며 나갔었는데요, 일반 평민 ㅡㅡ; 은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저도 약 수십병에 옷도 많고, 조카들 장난감 옷 친척분 선물 등등...
많이 넘었었는데요, 세관에서는 미리 잡을 사람 데이타가 있는지(상습범들)
짐 내리는거 보고 있다가 짐도 얼마 없는 사람들만 딱 집어
자기들끼리 무전기로 연락해서 검사대로 보내더라구요..
가방은 제가 훨씬 크고 많았는데..
원글님은 코치 가방이 좀 걸리네요.
보통 명품가방 같은게 많으면 걸릴수도 있다더라구요.
짐가방이 몇개 되시면 각각 다른 가방에 나눠 넣으심 엑스레이에 덜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ㅋㅋ
김치 가져오실 수 있어요..포장만 잘하시면, 근데 심부름이 껴있다니..
그럼 어마어마한 양일텐데, 그냥 대충 안된다 하시고 무거운 김치 대신
다른 맛있는거 많이 가져오세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943
[기타생활]
알았어a
2010/06/19
5328
4942
[기타생활]
love
2010/06/19
8292
4941
타이어
2010/06/19
3894
4940
[기타생활]
세바스티
2010/06/19
4984
4939
[기타생활]
가을나그네
2010/06/19
5968
4938
[건강]
애딘
2010/06/19
8419
4937
[기타생활]
dhk
2010/06/19
7304
4936
[금융/법률]
hyun
2010/06/19
7725
4935
[여행]
올랜도
2010/06/18
6481
4934
[여행]
ksy
2010/06/18
5899
4933
[여행]
압구정
2010/06/18
5155
4932
[기타생활]
hw
2010/06/18
5866
4931
로제타
2010/06/18
3077
4930
[이민/비자]
1004
2010/06/18
5273
4929
[여행]
마르세
2010/06/18
6578
4928
[여행]
범바타
2010/06/18
5879
4927
[기타생활]
쭈이
2010/06/18
7987
4926
[기타생활]
larme
2010/06/18
5820
4925
[기타생활]
과일향
2010/06/17
6616
4924
[여행]
annette
2010/06/17
6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