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저도 맘 많이 졸였었는데요..
작성자
이루
작성일
2009-10-27
조회
2769

저도 한국 나갈때 엄청 걱정하며 나갔었는데요, 일반 평민 ㅡㅡ; 은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저도 약 수십병에 옷도 많고, 조카들 장난감 옷 친척분 선물 등등...
많이 넘었었는데요, 세관에서는 미리 잡을 사람 데이타가 있는지(상습범들)
짐 내리는거 보고 있다가 짐도 얼마 없는 사람들만 딱 집어
자기들끼리 무전기로 연락해서 검사대로 보내더라구요..
가방은 제가 훨씬 크고 많았는데..
원글님은 코치 가방이 좀 걸리네요.
보통 명품가방 같은게 많으면 걸릴수도 있다더라구요.
짐가방이 몇개 되시면 각각 다른 가방에 나눠 넣으심 엑스레이에 덜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ㅋㅋ
김치 가져오실 수 있어요..포장만 잘하시면, 근데 심부름이 껴있다니..
그럼 어마어마한 양일텐데, 그냥 대충 안된다 하시고 무거운 김치 대신
다른 맛있는거 많이 가져오세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303
[기타생활]
mt
2010/07/26
4149
5302
[기타생활]
라디오
2010/07/26
5699
5301
[기타생활]
BBB
2010/07/26
4272
5300
[여행]
송지은
2010/07/26
5347
5299
[기타생활]
얼룩제거
2010/07/26
4170
5298
[기타생활]
고민
2010/07/26
3619
5297
[기타생활]
LOVELY
2010/07/26
5242
5296
[여행]
2010/07/25
4476
5295
[여행]
체리
2010/07/25
4605
5294
[기타생활]
Aurora
2010/07/25
4316
5293
[기타생활]
아랑
2010/07/25
5810
5292
[기타생활]
하두리
2010/07/25
5691
5291
[기타생활]
JIN
2010/07/25
3478
5290
[기타생활]
kyj
2010/07/25
4424
5289
jong
2010/07/25
768
5288
[기타생활]
아영
2010/07/25
4075
5287
[유학]
유학생 베이비
2010/07/24
9457
5286
[유학]
mgra
2010/07/25
8669
5285
[기타생활]
DOVE
2010/07/24
4232
5284
[기타생활]
리비
2010/07/24
5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