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월급이 그렇게 많은 게 아니거든요. 하는 일에 비해. 한국이든 여기든 정말 사명감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하셔야해요. 제가 사는 곳은 다른 곳에 비해 물가대비 교사월급이 적은 건 아니지만 남편 혼자 벌어서는 힘들 것 같아요. 연봉이야 주마다 천차만별이라 뭐라고 말씀은 못 드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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