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rame  | 
           작성일  | 
          
		  2009-10-26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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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하게 지내던 옆집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저희는 뒤늦게 알게 되었네여. 장례식도 벌써 지난 주에 치룬 상태구요. 
뒤늦게나마 할머니한테 찾아뵈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나요? 
그냥 말만 하긴 그렇고 뭘 사들고 가야할 것 같은데... 
좀 가르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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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촌아짐  [2009-10-26] | 
						 
						
							| 자그만 꽃바구니도 잘 해가더라구요 In remebrance of ** 라고 리본에 써도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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