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태까지 공사 많이 해봤지만, 선금을 달라는 곳은 없었어요. 단, 그래닛까는 곳에서는 그래닛가격을 내고 인스톨 다하고 잔금 지불했구요, 마루도 마찬가지였어요. 이렇게 컨트랙터가 다 알아서 하는 경우는 잘 모르겠어요. 자기네 계약서하고 policy가 있는곳인가요? 라이센스 있구요? 아니면 돈 주고 시작하지마세요. 계속 조금조금 더 든다고 더 달라고 할거에요. 주실거면 계약서를 작성하세요. 성실해 보이는것과 일을 잘하는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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