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적한 이탈리안 원하시면 91가 브로드웨이 "칼마인"
말레이시안 퀴젼으로 유명한 "PENANG"도 강추
간만에 한국음식 원하시면 금강산보다는 큰집이 요즘 추세구요
참, 좀 촌스럽긴 하지만, 뉴욕에 오면 감미옥이란 설렁탕집도 꼭 자주셔야한다는 낭설도~^^
하루저녁은 블르노트가셔서 버팔로윙과함께 째쯔를 즐기셔도 좋구요
분위기로 치면 리버사이드 카페는 꼭 가보셔야 하고..
정 모르시겠으면 빌리지쪽으로 가시면 아무 레스토랑 들어가셔도 적어도 실폐는 없으실꺼예요
좋은여행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