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뉴저지에서 엘에이 엘에이에서 뉴저지로 본의 아니게 복 이사짐을 이용했답니다...다른 이름의 이사짐센터를 이용했는데 그게 서로 연결되서 결국은 복 이사짐이였구여...청소기 엄청 좋은 청소기 잃어버리고 보상 절대 못받았구여 테이블도 못 받고 박스도 하나가 없어졌는데 글씨 그게 머가 들어 있었는지 저도 가물가물..그리고 파란 테잎 아무데다 찍찍 붙여 일년 지난 아직도 그 테잎 자국 붙어 있구여...말이 아닙니다..하지만 싼 맛에 그냥 했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