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hoi |
작성일 |
2009-10-21 |
조회 |
3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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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사할때 복을썻는대요..저는 정말 고생을 한지라..
한국분이 오시면 뭐 어떨지 몰라도..저희는 남미분만 한 3분이 오쎳는대.
약속시간도 한 3시간 늣고 이사를한 밤12시 까지 했다는..
가고나서보니 (한 2달후) 냉장고문짝을 잘못 만져나서 아이스나오는
작동선이 끈어져 있었다는..ㅠㅠㅠ
죄송해요..저는 일단 안좋은 경험을 했답니다..
개인 적으로 성심 이사짐이 좋은거 갇지만 타주 이사짐을 하는지는 모르겟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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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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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 |
201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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