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하루 잘 먹기위해 석달을 굶어야 할까??
작성자
Danny Yun
작성일
2011-09-25
조회
18796

하도 답답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한인이 많이 사시는 지역은 여러가지의 혜택이 참!! 많습니다... 볼거리는 물론이고, 하다못해 식료품 구입도 타지역에

 

사시는 분보다는 여러가지로 기회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이야기 하려는 의도는 전혀 아닙니다.

 

근래 신문지상이나 인터넷을 통해 어느 병원이 저소득층 한인을 위해 의료 서비스를 시작을 한다느니......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는 재미 의료인들이 모여서 건강 검진을 한다느니 여러가지의 훈훈한 소식이 많이

 

들려옵니다..... 무척 고무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매달 정기적으로 있는 일이 아니고 당장 급한데 원인도 모르고 가서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하거나

 

질문을 했으면 좋은데 마땅히 그럴데가 없다는 것이 무척 안타까운 일입니다!!

 

지금 인터넷, 아니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정보 자유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휴대폰 아니

 

스마트폰은 다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나 누구에게 어떻게 문의를 해야 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필자는 한번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과연 미국 주류층에서는 어떻게 어떤식으로 정리가 되는지....

 

아마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WebMD.com 이라는 의료 질문 사이트 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의료에 관한 상담을 할수있는 그러한 online 정보 웹사이트 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나름

 

불평 불만이 접수가 되더군요.... 바로바로 리턴이 안되어 많은 미국인들이 컴플레인을 시작을 합니다.

 

그들도 하는 말은 내용은 좋은데 좀 더 빠르게 답변이 왔으면 좋겠다 라고 말씀을 하는 미국인을 보게 됩니다.

 

한인이 많이 사시는 지역에서 열리는 건강 박람회를 참여하기 위해 없는 시간 몇시간 아니 비행기 타고 가는거

 

조차도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나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우리도 WebMD.com 같은 인터넷 상담코너와 전화 상담을 개설하는 것은

 

어떨까 하고 말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하겠습니다.

 

저는 주로 의료비 절감플랜에 대한 상담을 많이 받는데요..... 주로 이메일과 전화 아니 전화가 80프로를 차지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화 오시는 분들은 의료 보험이 있지만 너무 비싸서 플랜을 바꾸려는 분들과 아에 없으시다

 

연세가 드시니 불안해서 의료비 절감 플랜이라도 만들어야 하겠다 하는 그런 절박한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에게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어디 의사한테 대놓고 상담 아니 질문을 할 곳이 마땅치 않고, 영어보단 내나라 말로 속시원하게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다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목이 말라 하십니다....

 

그리고 저한테 의료 상담을 하십니다....... 전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어떠한 의료 지식을 이야기 할수도 없고 또한

 

그러만한 인물이 못됩니다...... 오랫동안 그래봐야 1년이지만 항상 느끼는 문제가 이러한 문제입니다.

 

일년에 교회 단체에서 혹은 한인회에서 한인이 많이 사시는 지역을 중심으로 무료 건강 검진도 참!!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아프거나 본인의 건강에 의문이 생겨 속 시원하게 물어 볼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더우기 한인이 많이 살지 않는 도시에 사는 한인들은 이러한 애환으 더 많이 느낍니다.......

 

물론 의사 선생님들 무척 바쁘신 분입니다........ 의료 활동을 하셔야 되고, 또한 직업이 직업이니 만큼 사회 봉사도

 

하셔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오래전 부터 생각을 해온게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많은 미주

 

한인분들이 많이 내방을 해주시어 나름 업데이트를 했습니다...그래서 한국어로 된 의료비 절감플랜의

 

사이트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http://wehealthyfamily.com 침고하시면 됩니다.

 

감히 여쭙겠습니다!!!!!!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여쭙겠습니다!!!!! 본인의 시간은 황금과 같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황금과 같은 시간을 목말라 하면서 애타게 기다리는 우리 미주 한인이 너무 많습니다!!!!

 

여러분이 어려운 환경 속에 장기간 공부를 하면서 쌓은 의료 지식을 목마르게 기다리는 미주 한인이 많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여러분도 가끔 지역에 사시는 한인을 위해서 봉사 하시는거 잘 압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청진기를 들고 무료 봉사하시는 것만 전부가 아니라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제한되고 소수의

 

한인에게만 혜택이 갈수 있는 봉사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미 전역에 흩어져 살고있는 미주 한인들 엄청 많습니다.

 

그런 분들!!!! 의사 선생님이 오랜 기간 갈고 닦은 의료 지식에 목말라 있습니다.

 

옛말에 그런 속담이 있습니다.!!!! 그때는 못 먹던 시절이었으니까 이런 우스개 소리도 나왔지 않은가 생각을 합니다.

 

잔칫집에 가서 잘 먹기 위해 석달 열흘을 굶는다!!!! 무척 어리석은 이야기 입니다만..... 현재 미주 한인이 직면한

 

의료 혜택이 이런 상황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럼 제 생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여러분이 한국어로 된 WebMD.com 같은 그러한 봉사 활동에 참여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의사분 한분이 많은 분들을 상담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주별로 역활 분담을 하셔서

 

인터넷 상담을 마련하는 그런 작업을 할까 합니다...... 물론 보수는 없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인프라 제공은 제가 하겠습니다...... 분명 미주에 사시는 많은 한인들에게 필요한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이 일은 사명 의식이 무척 필요한 일입니다!!!!!

 

저보다 이일을 오래전 부터 생각을 하셨던 의사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러한 생각을 하신 의사 분들이 계셨다면 그러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지금 글을

 

올리고 있는 겁니다!!!! 백짓장도 같이 들면 가볍습니다!!!!!

 

저는 의사 선생님들이 갈고 닦으신 고귀한 지식을 미주 한인에게 베플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싶은 겁니다......

 

과연 의료계에 종사 하시는 알마나 많은 분들이 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분명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의사

 

선생님들이 많으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언제 어떻게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를 몰라서 마음은 굴뚝 같은데

 

실행을 못하셨을 겁니다........ 분명 미주 한인들의 많은 호응이 있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전문인 여러분!!!!

 

여러분들이 수년 동안 그리고 수십년 동안 현장에서 갈고 닦은 의료 지식을 목말라 하는 한인들이 아주 많습니다!!!!!

 

고귀한 정보는 아니 지식은 혼자만이 아닌 여러 사람과 공유할 때만이 그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겁니다.

 

그 진정한 가치를 마음껏 펼칠수 있는 그런 기회의 장을 만들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장문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We Healthy Family

 

전화 916-801-8732

 

이메일 wehealthyfamily@gmail.com

 

홈페이지 http://wehealthyfamily.com

 

대니 윤 드림

aaaaaa  [2012-02-01]
안녕하세요 일대일 채팅즉시 이쁜이들이 다벗어버리네요 100%무료가입만 하시고 즐기세요~ HTTP://ZQ.TO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223
[자녀교육]
majeff
2013/03/19
7454
7222
[자녀교육]
majeff
2013/03/19
5500
7221
[자녀교육]
majeff
2013/03/19
6950
7220
[자녀교육]
majeff
2013/03/19
7404
7219
[자녀교육]
majeff
2013/03/19
6013
7218
[자녀교육]
majeff
2013/03/19
6475
7217
[자녀교육]
majeff
2013/03/19
6952
7216
[자녀교육]
majeff
2013/03/19
6357
7215
[자녀교육]
majeff
2013/03/19
7798
7214
[자녀교육]
majeff
2013/03/19
7623
7213
[자녀교육]
majeff
2013/03/19
8602
7212
[자녀교육]
majeff
2013/03/19
6552
7211
[자녀교육]
majeff
2013/03/19
6923
7210
[자녀교육]
꼬꼬게임꼬꼬토마게임
2013/03/19
4649
7209
[자녀교육]
꼬꼬게임꼬꼬토마게임
2013/03/19
4741
7208
[자녀교육]
꼬꼬게임꼬꼬토마게임
2013/03/19
4674
7207
[자녀교육]
꼬꼬게임꼬꼬토마게임
2013/03/19
4129
7206
[자녀교육]
꼬꼬게임꼬꼬토마게임
2013/03/19
4035
7205
[자녀교육]
꼬꼬게임꼬꼬토마게임
2013/03/19
4251
7204
[자녀교육]
꼬꼬게임꼬꼬토마게임
2013/03/19
5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