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에 저는 뉴욕 맨하탄 북쪽의 작은 공항인 white plain 공항 (다른 이름도 하나 더 있던데, 잘 기억안나요. 맨체스터인가~ 하여간)을 이용했는데 작은 공항인데, 맨하탄 도심까지 한 십몇 마일 정도밖에 떨어져있지 않았고, 우리는 공항에서 바로 렌터카를 했기때문에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근데, 왜 이 공항을 이용했냐면, 다른 공항으로 들어가는 항공편에 비해, 훨씬 싼 항공편을 구할수 있었거든요. 아무래도 작은 공항이다보니까 싼 항공편이 있는것 같았어요.
어쨌든, 무지 만족했고, 추천할만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