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열악해지는 경제 사정입니다.

어려운 경제사정이 꼭 나한테만 있는거 같은 불안감이 특히 더 많은 불안을 가중시킵니다!!!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은 하루하루 불안감에 시달릴거구요,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매출 감소로 울상일 겁니다.

직장을 다니거나 비지니스를 하시는 분들의 또다른 걱정은 대학을 가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자녀 대학 학비의

재정적인 책임입니다. 그래서 봇물같이 쏟아져 나오는 투자 상품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529 같은 자녀 학비

투자 상품입니다. 인터넷에 보며는 많은 미주 한인들이 중앙일보에 소위 전문가라는 분들에게 문의를 하는것을

많이 보게됩니다. 그런데 그 문의에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눈을 씻고 찿아봐도 하지말라는 이야기는 하나도

보지를 못했습니다. 모든 재정 전문가들에게 문의를 해봐도 다 같은 대답입니다. 필자는 여기에 의문이 생기기

시작을 합니다. 대학 학비를 문의하시는 분들에게 부모님의 은퇴 플랜이 있느냐? 라고 물어 보시는 재정 전문가를

한분도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럼 제가 묻겠습니다!!!!! 자녀의 대학 학자금을 걱정하시는 부모님들!! 과연 우리 부모님들은 본인의 은퇴후의

재정적인 설계가 되어 있으십니까?? 라고 여쭙고 싶습니다!!! 아마 많은수의 부모님들이 no라고 말씀하실겁니다.

일반적으로 주류 재정 전문가들이나 교육 전문가들은 자녀의 대학 학자금 준비는 본인이 알아서 해야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저요?? 물론 저도 대학을 다니는 아이들의 학비는 본인이 알아서 해결해야된다는 입장입니다.

그럼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내돈 가지고 내가 알아서 하는데 무슨 감놔라 배놔라 하느냐!!

물론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세상은 그런 분들 보다 못 그러시는 분들이 다수입니다. 이글도

그런 다수를 위해 쓴 글이고..... 또한 미국의 대부분의 중산층들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너나 잘하세요!! ' 라고 펌하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대학 학비 투자를 유도하시는 재정 전문가님들은 무슨 소리냐?? 그건 말도 되지 않는 궤변이다!! 라고 반론을 제기

하실겁니다..... 자!! 그럼 지급부터 말도 안되는 소리다!! 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에게 왜?? 아닌지에 대한

6가지의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이 내용의 근원은 MSN.COM MONEY에서 나오는 내용을 번역을 한겁니다. 일반적으로 처음 나온 내용이

아닙니다!!! 그동안 자주 나오는 내용이었는데 한인 언론에 자주 나오지 않은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