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제 식구들에게(시댁,친정 모두) 확실히 통하는 약이에요.저는 왠만큼 체한 거일땐 보통 소화제 먹지만 안 되겠다 싶을 땐 알카 셀서를 먹어야지만 가라앉아요. 약 사다 주실 분 계시면 꼭 한 번 추라이 해 보시라고 하고 싶어요.아유..어쩐대요..그 급체한 고통 저도 알아요...얼른 나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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