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10월말에도 달라스는 무지 더운데, 아마 그 해만 좀 추웠던 모양이네요.

4월부터 10월까지는 많이 더운편이구요, 한국의 한여름 날씨정도 되지요. 실내는 냉방 잘되어있으니 살기는 좋구요. 플로리다랑 비슷할것 같은데, 달라스는 많이 습하지는 않아요.

물가는 미국내에서 비교적 싼편에 속한다고 알고있고,

생활환경은 2년전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을 했습니다. H 마트가 생기면서 그 주변에 많은 한국인 대상의 비지니스가 문을 열었거든요. 음식점, 미용실, 서점 등등이 많이 오픈했어요.

렌트비는 하우스경우 1800스퀘어핏 정도가 제 이웃을 보니 1300불 정도에 렌트 하던데요..

아파트는 1000불 내외로 투베드 렌트 하실것 같네요.

2년전에 비하면 아파트 렌트는 약 200불 전후로 오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