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만든 그릇이라는...저도 막쓰는 그릇으로 코렐을 선호했었는데, 어느날 포트메리온을 사서 쓰다보니, 코렐하고는 차이가 많이 나고(함께 식탁에 올려놓으면 눈에 보임), 식기세척기 아무리 돌려도 색깔이 안 변하고, 묵직한데도 쓰기 불편한것 없고 하여 지금은 평소 음식을 모두 포트메리온으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본전 뽑았다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값이 3배는 하는것 같아 그것이 한 역할 하죠. ^^ 전 그릇도 이쁘다 생각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