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저도 했어요.
작성자
뮤즈
작성일
2009-10-03
조회
1984


전 노산 아니지만 다운증후군 의심 확률이 높아서(1:10) medically needed 경우로 검사했어요.
보험이 있어서 10%만 낸 가격이 800불 정도 였고요,
검사 자체는 그냥저냥...
전 주사를 안 무서워 하는 편이라 그런지 아픈 것도 별로 없었고,
뽑은 직후에만 배가 좀 뭉치나 싶더니 다음날부터 완전히 멀쩡했어요.
바늘 찌를 때는 의사가 초음파로 보면서 아기 피해서 찌르고요.

양수검사는 노산이라 권하는 건데, 어떤 아기가 나와도 기르겠다는 마음이면 당연히 안 하는 거고, 저희처럼 절대로 무조건 기를 자신은 없다는 경우면 하는 거죠... 음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963
[여행]
herbtea
2009/10/12
2634
1962
[여행]
Sam
2009/10/12
1818
1961
[유학]
도로시
2009/10/12
5417
1960
[기타생활]
hyun
2009/10/12
2155
1959
[기타생활]
급질
2009/10/12
2264
1958
[기타생활]
헤이
2009/10/12
3156
1957
[기타생활]
Jack
2009/10/12
1884
1956
[기타생활]
가을이다
2009/10/12
2090
1955
[기타생활]
푸른산푸르게푸르게
2009/10/12
1635
1954
[기타생활]
ㅠㅠ
2009/10/12
1887
1953
[기타생활]
apple
2009/10/12
2265
1952
[기타생활]
css
2009/10/12
2089
1951
[여행]
하나
2009/10/12
2218
1950
[여행]
ㅎㅎ
2009/10/12
1912
1949
[기타생활]
mason
2009/10/11
2018
1948
[기타생활]
퀸즈토박이
2009/10/11
2111
1947
[기타생활]
karma
2009/10/11
2463
1946
[기타생활]
고귀한
2009/10/11
3150
1945
[기타생활]
san
2009/10/11
3748
1944
[기타생활]
Willson
2009/10/11
2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