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저도 했어요.
작성자
뮤즈
작성일
2009-10-03
조회
5101


전 노산 아니지만 다운증후군 의심 확률이 높아서(1:10) medically needed 경우로 검사했어요.
보험이 있어서 10%만 낸 가격이 800불 정도 였고요,
검사 자체는 그냥저냥...
전 주사를 안 무서워 하는 편이라 그런지 아픈 것도 별로 없었고,
뽑은 직후에만 배가 좀 뭉치나 싶더니 다음날부터 완전히 멀쩡했어요.
바늘 찌를 때는 의사가 초음파로 보면서 아기 피해서 찌르고요.

양수검사는 노산이라 권하는 건데, 어떤 아기가 나와도 기르겠다는 마음이면 당연히 안 하는 거고, 저희처럼 절대로 무조건 기를 자신은 없다는 경우면 하는 거죠... 음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623
[여행]
최수정
2009/11/27
3608
2622
[여행]
Christina
2009/11/27
3795
2621
[여행]
엑서
2009/11/27
3355
2620
[기타생활]
네로
2009/11/27
3293
2619
[기타생활]
급질
2009/11/27
3344
2618
[기타생활]
msk
2009/11/26
4341
2617
[기타생활]
할러데이
2009/11/26
3543
2616
[기타생활]
잠뱅이
2009/11/26
3913
2615
[기타생활]
누룽지
2009/11/26
3952
2614
[기타생활]
김경희
2009/11/26
3318
2613
[기타생활]
July
2009/11/26
3763
2612
[기타생활]
Esther
2009/11/26
3033
2611
[기타생활]
miya
2009/11/26
2844
2610
[자녀교육]
bora
2009/11/26
7425
2609
[여행]
yes
2009/11/26
5563
2608
[기타생활]
임정서
2009/11/26
3944
2607
[기타생활]
silver
2009/11/26
3908
2606
[기타생활]
bbs_
2009/11/25
3920
2605
[기타생활]
해골
2009/11/25
3996
2604
[여행]
쟈넷
2009/11/25
4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