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저도 했어요.
작성자
뮤즈
작성일
2009-10-03
조회
7154


전 노산 아니지만 다운증후군 의심 확률이 높아서(1:10) medically needed 경우로 검사했어요.
보험이 있어서 10%만 낸 가격이 800불 정도 였고요,
검사 자체는 그냥저냥...
전 주사를 안 무서워 하는 편이라 그런지 아픈 것도 별로 없었고,
뽑은 직후에만 배가 좀 뭉치나 싶더니 다음날부터 완전히 멀쩡했어요.
바늘 찌를 때는 의사가 초음파로 보면서 아기 피해서 찌르고요.

양수검사는 노산이라 권하는 건데, 어떤 아기가 나와도 기르겠다는 마음이면 당연히 안 하는 거고, 저희처럼 절대로 무조건 기를 자신은 없다는 경우면 하는 거죠... 음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303
[기타생활]
mt
2010/07/26
5925
5302
[기타생활]
라디오
2010/07/26
7410
5301
[기타생활]
BBB
2010/07/26
6018
5300
[여행]
송지은
2010/07/26
7413
5299
[기타생활]
얼룩제거
2010/07/26
5949
5298
[기타생활]
고민
2010/07/26
5311
5297
[기타생활]
LOVELY
2010/07/26
7429
5296
[여행]
2010/07/25
5619
5295
[여행]
체리
2010/07/25
6119
5294
[기타생활]
Aurora
2010/07/25
6636
5293
[기타생활]
아랑
2010/07/25
8485
5292
[기타생활]
하두리
2010/07/25
7701
5291
[기타생활]
JIN
2010/07/25
5589
5290
[기타생활]
kyj
2010/07/25
6451
5289
jong
2010/07/25
768
5288
[기타생활]
아영
2010/07/25
6298
5287
[유학]
유학생 베이비
2010/07/24
11762
5286
[유학]
mgra
2010/07/25
10514
5285
[기타생활]
DOVE
2010/07/24
6739
5284
[기타생활]
리비
2010/07/24
6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