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제인 |
작성일 |
2009-09-27 |
조회 |
2223 |
|
오늘 간만에 지하실에 내려갔다가, 깜짝 놀랐네요.
너무 습해서 타일 바닥에 물기가 있더라구요.
그곳에 놓았던 구두에는 곰팡이가 생기구요....
혹시 제습기 써보신 분들 효과 보셨나요?
제 생각엔 이게 에어컨과 같은 원리 일 것 같은데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올것 같아서, 선뜻 사기가 망설여 지네요.
혹시 놓은 제습기 있으면 소개좀 해 주세요. |
|
| 줄리아 [2009-09-27] |
제습기는 필수....
어떻게 없이 이제까지 사셨어요?
빨리 하나 장만 하세요 |
|
 |
|
|
| 줄리아 [2009-09-27] |
전기값은 생각보다 많이 안나와요.
사오셔서 작동 시작 하시면 하나절만 지나도
효과를 느끼실거에요. |
|
|
|
|
| 노노 [2009-09-27] |
전 8년째 쓰고있어요.
여름엔 하루에 1갤론 정도 나오고 겨울은 필요 없어요.
시어스에서 샀는데 고장없이 쓰고있어요.
물 나오는거 보면 신기해요. 지하실 항상 뽀송뽀송 하구요.
빨리 하나 사세요....곰팡이 더생기기 전에요 |
|
|
|
|
| 호민 [2009-09-27] |
| 일일이 통을 비우려면 얼마나 귀찮은데요,,, 그냥 호스를 연결해서 쓰면 훨씬 편해요. 정말이지 제습기 없이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냄새도 장난 아닐텐데,,, 전 겨울에도 그냥 AUTO 로 해 둬요. |
|
|
|
|
| 호민 [2009-09-27] |
| 그리고 제습기도 용량이 있답니다. 2대 3대 둘 필요없이 그냥 큰 용량으로 한대만 구입하시면 됩니다 |
|
|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