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났을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상당히 짠 보험회사라더군요.
(ex.내가 가해자이고 프로그래시프 인슈어러..)
저희도 프로그래시브 갖고 있는데요, state farm은 상대방에 대해서도 관대하게 원칙대로 보상해 주는 보험이라더군요.

제가 전에 교통사교 났을때 상대방 보험이 state farm이었는데요, 딜도 제가 직접하고 느낌이 아주 젠틀하고 친절하다 싶었어요. 합의금도 적정하게 잘 주구요.

그때 경험으로 저는 state farm 으로 바꿔야지 싶었는데 귀찮아서 5년째 안바꾸고 그냥 사용하고 있어요. 참! 사고났을때 웃긴 경험이 state farm에서 렌트를 저보고 찾아보라고 하는데 하루 사용금액이 18불인가 그 이하인가라네요(기억이 가물)..
젤 싼 차도 20불이 넘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내가 사고낸것도 아닌데 왜 내가 내 돈을 더 내고 렌트를 해야 되냐했더니 매니저랑 얘기해보더니 젤 싼차로 커버해주겠다더라구요. 프로그래시브는 렌트카 하루에 20불인가 정도는 커버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