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대장금 노우!!
저는 샌디에고 살아도 딱 한번 가보고 돈아까워 죽었어요.
반찬은 숙주나물, 오뎅무침, 시금치나물 이게 다고, 고기는 대패로 밀었는지 어찌나 얇은지..
마포주물럭도 조미료맛 많이나구요. 무슨 칼국수 시켰다가 양만많고 맛이 너무 없어요.
억지로 꾸역꾸역 먹느라 고역...
안타까운 말씀입니다만.. 샌디에고에 먹을만한 한국식당 거의 없어요.
대신 발보아공원안에 ,casa del prado라는식당 강추예요.
한국식당은 갈때마다 돈이아까운데 여기는 괜찮아요.
추천메뉴는 고베스시, 크랩케익, 빠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