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언니가 위내시경 검사를...
작성자
half
작성일
2009-09-22
조회
5484

언니가 위내시경 검사를 했는데 조직검사를 한다면서 조직을 떼서 검사소(?)에 보내고 2주후에 결과가 나온 다고 하는데 너무 떨려요.

항상 형부 땜에 맘고생 몸고생하면서 이제 낼 모레면 쉰인데 제가 다 떨려요. 저는 해마다 회사에서 건강검진시 내시경 검사를 하고...

그리고건강에 대해서도 비교적 관심있게 사는데, 언니는 사는 형편도 좋지 못하고 암(?)에 대해서도 굉장히 딴나라얘기처럼 말해요.

제가 걱정할까봐 내색을 안하는 건지...

내시경 검사할 때 의사에게 언니가 꼬치꼬치 물었는데 의사가 말을 너무 아끼는 느낌 을 받았다는 것 같대요.

이런경우 경험이나 알고 계신정보 있으시면 좀 주세요.

얼마전에 아버지도 돌아가셨는데 언니마저 잘못 된다면 어떻게 살지 넘 막막해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903
[유학]
우동우동
2010/03/22
12888
3902
[자녀교육]
두아이맘
2010/03/22
21900
3901
[자녀교육]
tro02
2010/03/22
10730
3900
[기타생활]
mathilda
2010/03/21
5518
3899
[기타생활]
내마음의별
2010/03/21
5696
3898
[기타생활]
하사모
2010/03/21
4514
3897
[기타생활]
Joy
2010/03/21
6308
3896
[기타생활]
진달래
2010/03/21
5094
3895
[기타생활]
유지경성
2010/03/21
4814
3894
[기타생활]
siberia
2010/03/21
5072
3893
[기타생활]
지니짱
2010/03/21
5083
3892
[자녀교육]
eev
2010/03/21
7757
3891
[기타생활]
샤머니즘
2010/03/21
4842
3890
[자녀교육]
이씨
2010/03/21
8780
3889
[기타생활]
사고파
2010/03/21
4081
3888
[금융/법률]
윤정민
2010/03/20
5130
3887
[기타생활]
유리눈물
2010/03/20
6257
3886
[자녀교육]
유쾌한J
2010/03/20
8608
3885
[기타생활]
Mira
2010/03/20
6614
3884
[기타생활]
아로미
2010/03/20
5579